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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해커가 되어보자
9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어느덧 마무리되었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4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길지만은 안더라고요 ㅎㅎbob에서 공부하며 법에 흥미가 많이 생겨 프로젝트로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이 느끼게 되었죠.. 기존에 진행했던 것과 다른 제대로 된 팀플젝이다보니 느낀 점도 많고 배워간 것도 있어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 남는 시간동안 블로그 꾸준히 하면서, 흥미있는 것들 해보면서 개발했던 것들을 정리하려 합니다!
큽.. 스마트폰 거치대와 같이 시켰던 제품인데, 드디어 왔다 ㅠㅠ 배송만 얼마나 걸린건지... 한번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구매 날짜 : 6.20받은 날짜 : 7.03후기 날짜 : 7.04 지름가 : 24,700 지른곳 : qoo10! ☆개봉기같지 않은 개봉기☆ [ 한컷 개봉 ]하드 케이스다 보니, 포장은 딱히 신경 안쓴 것 같다.저 비닐위에 비닐한겹 더 씌워져서 배송이 왔다! [ 전윗면 ]외관을 봤을 때 정말 딴딴하게 생겼으며, 실제로 툭툭 쳤을 때 잘 막힌다는(?) 느낌이 든다.디자인은 심플하니 참 좋다! [ 이것도 윗면..?]들고다니기 좋게 손잡이또한 있다.+ 로고 많다.. 좀 많다..? [ 내부 1 ] 이 밑에다 프로컨트롤러나, 독과 같은 다양한 것들을 수납할 수 있게 해놨다!물론 지금 스위치가 ..
흠.. 아직까지 BoB라는게 실감이 안나지만, 오늘 다녀오면서 과제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명확히 깨달을 수 있었다. 발대식 시작은 5시지만 교육생은 오후 3시까지 오라하셨기에, 시험 끝내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가게 되었다. 간당간당하게 2시 50분에 도착하고보니, 에어컨이 시원해서 좋았다. (가장 더운 3시쯤에 걸어갔으니...) 발대식은 재미있게 끝나고, 발대식의 하이라이트. 저녁식사를 했다!! 아침과 점심을 의도치 않게 못먹어서 맛있게 먹은것 같다. 그래도 주변 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엌ㅋㅋ ] OT(이 정도 쓰는건 괜찮은거죠..? 멘토님..?) 멘토님들께서 확인사살을 많이 날려주셨는데, 과제의 스택이 쌓이는걸 볼 수 있다 하셨다. 다들 좋으신 분들이신거 같아 수업이 재밌을거 같다!!..
기왕 리뷰 시작한거 굳이 잘 쉬고있는 기어아이콘을 꺼내서 리뷰해보겠다. 구매 날짜 : 4.17받은 날짜 : 4.18후기 날짜 : 6.30 지름가 : 179,900 + 20,170 지른곳 : 다나와 경유 Gmarket (아마..?) ☆개봉기는 가버린지 오래라 사용기☆ 일단, 먼저 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굳이 이어폰은 블루투스만 사용한다. [ 연대기 ] ↓ [ sudio vasa bla ] 내 생애 첫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열심히 돈을 모아 큰맘먹고 질렀던 친구이며, 몇 개월동안 방치한 결과로 영원한 잠에 들었다... 지금은 방 어딘가에 밖혀 있다. ↓ [ LG Tone Plus 1100 ] 내 두 번째 친구이다. LG G6..? 팔 때 같이 끼워주던 요 친구를 업어와서 쓰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
필통 리뷰를 작성하는 기념으로 글을 작성해보겠다. 구매 날짜 : 6.20받은 날짜 : 6.25후기 날짜 : 6.30 지름가 : 15,900...지른곳 : qoo10 ☆개봉기는 없어서 넘어가기☆ [ 전면 ] 심플하다. 고무 패킹이 되어 있어 의외로 잘 잡아준다. 억지로 돌려보니 뒤로는 최대 여기까지 돌아가는 것 같다. [ 후면 ] 둥그렇게 잘 생겼다. 중앙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 필요하다면 충전 케이블을 넣어서 연결이 가능하다! [ 똥ㄲ 밑면 ] 둥글둥글하다. 접히지 않는다. 밑에도 고무패킹이 되어있다. 테스트 [ 태블릿 ] 한 2년쯤 전에 샀던, 묵직한 친구이다. 의외로 안정감 있게 잘 버틴다. [ 스위치 ] 사실 이거 올리고 싶어서 구매했ㄷ... 이 친구도 잘 버틴다. 일반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것들의..
[별의별 내용/보안] - 정보보호 영재원. 도움이 될까? 이전 글에 이어 작성하는 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영재원의 주요 활동들을 다룹니다. 일단, 영재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1학기 교육방학 중 집중 교육2학기 교육네. 큰 틀은 이 내용이 끝이지만, 이번 글에서는 세부적으로 들어가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건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1학기 교육말 그대로 교육입니다. 같은 친구들과 놀며 공부하는 기간입니다.수업은 반별로, 영재원별로 다를 수 있으며 차근차근 배워나갑니다. 큰 일정은 없으며, 중간중간 윤리교육이나 특별강연, 외부견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학 중 집중 교육영재원 활동의 메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3박 4일 동안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프로그래밍 집중 교육이나 외부 견학 일정이 ..
얼마전부터 눈여겨 오던, 친구의 필통을 드디어 장만하였다! [ 위에 보이는 요 친구가 그 주인공이다 ] 오늘 도착한 기념으로 글을 작성해보겠다. 구매 날짜 : 6.28받은 날짜 : 6.30후기 날짜 : 6.30 지름가 : 21,490...지른곳 : 네이버♪ ☆개봉기 시작☆ [ 박스 외관] 깔끔하게 생긴 박스에 비해 온전히 뜯는 과정이 힘들었다... [ 뒷 부분 ] 별 다른 내용 없다.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적혀있다. 일단 이 제품과 같은 경우.저 뒷 내용과 같이, 밑 부분이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한다! 별 의미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펜을 꺼내쓸 때 편하다! ↓ 근 3년간 잘 버텨주었던 필통은 보내주고, 새롭게 옮겨주었다!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 다녀왔던 코드게이트 볼펜도 있다!..
잠깐 제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공주대학교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요 친구입니다 ㅎㅎ. 15년도에 담임 선생님의 경로를 통해 알게된, 영재원을 부랴부랴 지원해서 중등 기초를 수강하였습니다.이를 시작으로 16년도 고등 기초·심화, 17년도 고등 전문Ⅰ의 과정을 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영재원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주고 싶습니다. 잠시 제 얘기..저의 경우에는 친구 따라 시작한 C언어가 적성에 맞아 지원하였습니다.다행히도 정보보안 또한 적성에 맞아 재밌게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나 대회 그리고 흔치 않은 외부 견학 기회까지. 제가 느끼기에는 매우 좋았던 교육 기관이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매개로 다양..
서류조차 확신을 못했기에 면접 준비를 거의 (못)안했습니다...그러다 서류 붙고, 면접일을 보니 4일 남았더군요! 면접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BoB 면접...? 먼저 BoB의 면접에서 하는 일을 적자면, 이렇습니다. 인적성 검사필기시험심층면접 1번의 경우 면접 마지막 일 전까지만 하면 되고, 은근 시간이 걸립니다.100분정도 소요되며 솔직하게만 적으면 된다기에, 그렇게 적었습니다.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2번의 경우 BoB 설명회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합격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지원자들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실행한다 합니다.트랙별로 시험 문제가 다르며, 컨설팅의 경우 알면 풀 수 있고 모르면 못푸는 그런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유출 금지 조항이 있어서, 적지는 못하겠지..
저의 원래 계획은 대학교 진학 후 BoB를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BoB를 한 번 수료하고 나면, 그 후에는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과현재 고3이다보니, 입시 후에는 딱히 할 일이 없어 이 시간을 활용해보자 생각해서 급하게 준비하였습니다.(처리해야할 절차가 많...읍) BoB 준비 팁(?)일단 먼저, 신청 계기 중 하나인 설명회를 언급하고 가겠습니다.어쩌다보니 BoB 설명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BoB 설명회, 많이 유익했습니다!BoB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그외 여러 팁과 절차 중에서의 중요도설명회를 마친 후 BoB 선배님들의 질의응답설명회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며,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자기소개서를 통해 어떤 점을 드러내야 하는지.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지. 위..